 | | 2023정원박람회 통해‘찰스 3세 국왕 정원’<사진=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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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일보 박병선 기자] 5월 6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가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맞이해 ‘찰스 3세 국왕 정원’을 소개했다.
 | | 2023정원박람회 통해‘찰스 3세 국왕 정원’<사진=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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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에 따르면 이 정원의 모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조성된 ‘영국정원’이었다. 하지만 2023정원박람회를 준비하던 조직위가 주한영국대사관을 통해 영국 왕실의 협조를 구한 결과, 찰스 3세 국왕의 이름을 붙일 수 있도록 허가 받으면서 ‘찰스 3세 국왕 정원’으로 불리게 됐다. 정원 입구에 세워진 찰스 3세 국왕 부부의 등신대는 박람회 관람객들에게 무척 인기 있는 포토존이기도 하다.
 | | 2023정원박람회 통해‘찰스 3세 국왕 정원’<사진=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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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이후, 대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국왕에 즉위하는 찰스 3세는 평소에도 정원을 사랑하고 가꾸기를 즐기는 ‘가드너’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영국인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다는 말을 “손질할 정원 한 뼘 없이 사는 처지”라고 표현할 만큼 정원에 애정이 깊기로 유명하다.
 | | 2023정원박람회 통해‘찰스 3세 국왕 정원’<사진=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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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에 위치한 찰스 3세 국왕 정원은, 빅토리아 시대 폴리팜가든을 모티브로 조성했던 정원에 장미터널을 더해 더욱 영국스러운 정원으로 탈바꿈했으며, 장미가 개화하는 5월 중순부터 장관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 2023정원박람회 통해‘찰스 3세 국왕 정원’<사진=순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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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지난 4월 1일 개장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35일 만에 270만 관람객을 맞이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행사는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박병선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