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어린 갑오징어 5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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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어린 갑오징어 5만마리 방류
고소득 품종(갑오징어) 방류로 어가소득 기대
  • 입력 : 2023. 06.21(수) 22:45
  • 박상조. 기자
갑오징어 방류
[해양수산일보 박상조.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6월 20일
압해읍 송공해역과 임자면 하우리해역에수산자원 증강과 어가소득 증대를
위해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갑오징어(전장 1~1.5cm)는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
소에서 인공부화를 통해 자체 생산한 것으로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우리 군에 무상으로 분양하였다.

갑오징어는 일반 오징어에 비해 3~5배 높은 비싼가격에 판매되는 고급어종으로
마리당 무게가 평균 200g(대형종의 경우 50cm이상 성장) 정도이며, 풍부한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기력회복과 혈관 건강에 좋아 미식가들로부터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8,407천마리를 방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