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경찰서와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참여한 가운데 공중화장실
불법 카메라 설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불법 카메라 적발 사례, 탐지 장비 사용법, 점검요령에 대해 현
장에서 사전교육을 받고, 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점검과 함께 안심 벨 작동
등 방범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함께 이루어졌다.
점검반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회장 성정자)이 주축이 되어 구성되었으
며, 오는 7월부터는 주 1회 이상 도심공원 내 공중화장실 45곳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를 이용한 환풍기, 변기 주변 등 불법 촬영 의심 장소를 중점 점
검하게 된다.
이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성범죄
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시민의 안전과 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점검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친화
단과 함께 시민이 체감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