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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회장은 그동안 막연하게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발전에 기여 하자는 식으로 당부하였으나, 이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있어서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향우들 또한 고향발전에 미약 하나마 일조를 한다는 생각으로 동참하고 있어 향우회에도 구심점이 된다고 하였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국 1위를 목표로 많은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재광주 고흥군향우회의 3억원 약정은, 재경 고흥군향우회의 10억원 약정에 이어 두 번째 약정 이라며 향후 26개 출향 향우회의 릴레이 약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고향이나, 관계 깊은 지역 또는 개인적으로 응원하고 싶은 지역을 선택하여 기부하고, 기부자에게는 그만큼 세금 감면(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을 받은 지방자치단체는 별도의 기금(고향사랑기금)으로 관리하며, 주민복리 증진 등의 한정된 용도에만 사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 상 자신의 거주지에 해당하는 광역자치단체 및 기초자치단체에는 기부할 수 없으며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10만원 이내의 기부금은 100%, 초과분은 16.5%의 금액이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 된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나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
한편 고흥군은 2읍14개면으로 2023년 현재 61,523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우주항공 도시로, 1966년도에는 234,592명이 살기도 하였으나, 인구 감소 추세로는 전국에서 가장먼저 소멸되는 지역으로 발표되기도 하였다.
고흥은 나로호와 누리호의 우주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가 봉래면에 위치해 있어 금번 우주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지정되어 비약적인 발전이 확실시 되고있다고 한다.
이는 곧 인구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고흥군은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인구 유입정책에 사활을 걸고, 농산어촌의 귀촌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현재의 추세되로 인구가 유입되면 10만 고흥군민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광열 회장은 그동안 각자 활동했던 전국 출향 고흥군향우회가 지난 6월에 고흥군의 주관으로 전국향우회장단 협의회가 발족하여 고향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김광열 회장 본인부터 솔선수범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