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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여름철 비수기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에 대비하여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산하 17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하여 각 기관의 수산물 소비 활성화 계획을 공유한다. 부산항만공사·해양진흥공사·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은 수산물 나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양환경공단·국립해양생물자원관·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구내식당이 있는 기관은 수산물 급식 메뉴 확대를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 장관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등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방안과 할인행사 등 수산물 소비 활성화 추진현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어업인과 수산업 종사자는 우리와 같은 해양수산 가족”이라면서, “내 부모와 내 형제를 위한다는 마음으로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