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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정원박람회장에서 ‘제3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이하 무궁화 축
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무궁화 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그 위상을 높이고
자, 산림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1991년부터 매해 서울, 세종, 천안 등 전국 곳
곳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로 33회째를 맞는다.
이번 무궁화 축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무궁화, 정원에
서 아름답게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축제 기간 순천만국가정원(서원
국제습지센터 일원) 실내외에서는 무궁화 분화 전시를 비롯해 무궁화 볼펜
만들기, 인생네컷, 무궁화 품종해설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전국에서 출품한 700여 점의 무궁화 분화는 WWT 습지 둘레와 아바타
정원, 그리고 정원역 광장까지 국가정원 서원 일대를 둘러싼 전시 형태로 이
뤄져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 작품 중에는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무
궁화 품평회로 선정된 올해 최고의 무궁화 우수 분화도 감상할 수 있다.
산림청과 조직위는 이번 정원박람회와 무궁화 축제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국
가정원 서원에 100㎡에 달하는 ‘무궁화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박람회와 연계된 이번 무궁화 축제로 각양각색의 무궁화와 박람회장의
수많은 여름꽃이 어우러져 여름정원의 특별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관규 이사장(순천시장)은 “정원박람회를 통해 나라꽃인 무궁화가 가진 매
력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인 정원박람회장에 오셔서 정원 속에 활짝 핀 무궁화도 감상하면서 더
욱 특별한 여름정원을 만끽하시라”라고 전했다
박병선.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