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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중동 등 22개국과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제19차 해양치안기관 회의* 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시아 해양치안기관회의(HACGAM : Heads of Asian Coast Guard Agencies Meeting)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해양치안기관의 역량강화, 해양범죄 예방, 해양환경 보호,
수색구조, 정보교환 등 총 5개 전문가 그룹 회의에 참석하여 각 회원국 간 해양에서의 치안,
안전 대응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해양경찰은 역량 강화 분야에서 세계해양치안기관 초청 연수를 통한 인재개발 성과 및
사례 발표를 통해 국가별 협력 필요성 및 정보교환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필리핀 해양경비대와 양자 회의를 개최하여 우리 선박의 통항이 많은 필리핀해역에서
해양 사고 발생 시 양국 간 합동 대응 필요성을 공유하고 수색구조, 해양 국제범죄 대응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대표단장으로 참석한 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장(경무관 안성식)은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회의’를 철저히 준비하여 세계 일류수준의 대한민국 해양경찰역량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선박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각 회원국, 국제기구의 협력을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2024년 ‘제20차 아시아 해양치안기관회의’
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인천본부/본부장손용섭.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