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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은 단일 회원체계로 운영되어 플랫폼에 가입한 모든 회원들에게 공급자 위주의 일괄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에 종합센터는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을 개편하여 회원들의 귀어귀촌 준비 단계를 3단계(관심, 준비, 정착)로 분류하고 각 단계별로 지원 정보를 세분화하여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개인별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회원체계는 ▲플랫폼 신규가입자 및 귀어귀촌 상담 수혜자는 ‘관심회원’, ▲귀어귀촌 이론교육 수강자는 ‘준비회원’, ▲어촌정착상담사 및 정부 지원사업 수혜자는 ‘정착회원’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총 18,186명의 회원이 각각 관심회원(7,827명), 준비회원(9,244명), 정착회원(1,115명)으로 구분되며, 회원들은 자신의 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 정보를 제공받게 되었다. 회원들은 플랫폼 로그인 후 메인페이지에서 자신의 정착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으로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 회원들은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부터 귀어귀촌 준비, 어촌 정착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별로 준비 단계별 맞춤형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종합센터는 이번 서비스 개편을 시작으로 준비 단계별 회원들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여 회원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종합센터는 단계·지역 등 그룹별 귀어귀촌(희망)인의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시범 운영하여 회원간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종합센터장은 “앞으로도 귀어귀촌 희망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귀어귀촌 정착 준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