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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어식백세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영화관 수산물 간식 시제품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제품 제작을 마치고 시식회를 통해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그간 메뉴 개발에 함께해 온 영화동호회 (사)문화콘텐츠협회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하여 새로 개발한 시제품 허니버터전복과 김부각을 평가한다. 해당 시제품들은 시식회 평가 내용에 따라 보완 및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상품화되어 향후 영화관에서 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부경대학교와 (사)한국수산회, ㈜남양유업이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수산물 공급과 품질, 영양, 위생관리, 수산물 간식 상품화 및 영화관 입점 추진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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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전에는 수산물을 가정과 식당에서 주로 먹었지만, 이제는 여가생활 중에도,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라며, “국민들께서 영화관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서 우리 수산물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희원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