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겨울철 카페리화물선 선제적 관리에 나서

탑뉴스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겨울철 카페리화물선 선제적 관리에 나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카페리 화물선 집중점검 실시
  • 입력 : 2023. 12.11(월) 15:07
  • 김남규 기자
인천카페리호 선박 기관실 빌지탱그 점검하는 합동점검반
[해양수산일보 김남규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지난 11. 20.부터 12.1.까지
2주간 겨울철 취약 시기를 맞아 해양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카페리 화물선에 대한
불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고 1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산, 인천 등 5개 지역에서 운항되는 2천 톤이상 주요 카페리화물선
11척으로, 해양수산부는 선체 상태, 화물 과적, 화물 예방 등 안전관리를, 해양경찰청은
기름·분뇨 오염방지설비, 대기오염물질 배출 등 오염물질 관리에 대해서 중점 점검 하였다.
이번 합동점검으로 카페리 화물선에 대한 법 위반 및 행정지도 등 총 71건을 적발하였으며,
특히, K호와 S호의 경우, 법정 기록부 미기재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9척에 대해서는
선체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행정지도를 하였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봄철 및 겨울철 취약 시기 도래에 따른 카페리
화물선의 주기적인 점검으로 선체 안전관리 및 선박오염물질 관리에 대해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김남규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