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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누구나 찾고 싶은 ‘친수문화공간’으로서의 국가어항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어 올해 5회를 맞이하였다.
‘제5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은 총 772명, 2,271점이 출품되어 실무진 심사, 전문가 심사, 국민심사의 엄정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7점의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사진 부문의 경우, 그림처럼 편안한 대변항의 풍경을 담아낸 송시봉 씨의 <해 뜨는 아침>이, 영상 부문은 수많은 관광객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궁평항을 담아낸 김정연 씨의 <마이폰으로 찍다> 가 차지하였다.
대상작들은 바다가 주는 자연의 경이로움과 국가어항만이 지닌 고전적인 낭만을 담고 있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박경철 공단 이사장의 따뜻한 축사에 이어 해양수산부 장관상 및 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되었으며, 기념촬영에는 공단 마스코트 ‘어동이’가 깜짝 등장하여 더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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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관계자는“공모전 개최부터 최종 심사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하며 국가어항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엿볼 수 있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국가어항이 국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5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kfishingports.kr) 및 유튜브 ‘어항별곡’에서 12.18.(월)까지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