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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공단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바이오플락'( 양식 대상종의 배설물을 미생물이 섭취하도록 하고, 미생물이 성장하면 다시 양식 대상종의 먹이가 되어 사료의 양을 줄이고, 수질을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 기술 )이라는 친환경 양식 기술을 흰다리새우 양식에 접목해 입식부터 출하까지의 전 과정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바이오플락 기술의 원리와 이해 △바이오플락 수질관리 △내수면(저염분) 이온조절 △새우양식의 질병과 대책 △친환경 수산물인증 방법 △양식 기자재 제작 △흰다리새우 사육관리 및 수질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4주간 중점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흰다리새우 저염 방식으로 운영 중인 친환경양식 창업자 양식장(충남 아산)에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창업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친환경‧스마트 양식 전담 교육기관으로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금번 바이오플락 중급과정에 이어 오는 4.15.(월)부터 실제 양식장에서 5개월간 체험하며 입식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을 배우는 ‘바이오플락 기술 고급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인환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