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해난어업인 위령제(제30회)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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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난어업인 위령제(제30회) 행사 개최
- 5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해난어업인 위령제 양양서 개최 -
  • 입력 : 2024. 05.08(수) 09:35
  • 김정수 기자
2023년 해난어업인 위령제 모습
[해양수산일보 김정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본부장 정일섭)는 오는 5월 10일(금) 양양군 현북면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에서 “2024년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위령제는 유가족과 어업인 대표 그리고 김명선 행정부지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해상에서 조업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실종”된 어업인의 넋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로, 위패봉안과 진혼무, 추도사, 헌화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행사계획 】

ㅇ 일 시 : ‘24. 5. 10.(금) 10:00~ * 매년 5월 10일 개최
* ’95년부터 위령제 행사 개최, ‘20~’22년도 코로나19로 미개최 / ‘23년 재개
ㅇ 장 소 : 해난어업인 위령탑 경내(양양군 현북면 동해대로 1080)
ㅇ 참석인원 : 300여명(유가족 200, 어업인/도 및 시·군의원/유관기관단체/공무원 등 100)
ㅇ 행사내용 : 위패봉안, 추도사, 종교의식, 헌작, 헌화, 분향 등
* ’24년 위패봉안(1위) : 강릉 1 / ‘23년까지 1,094위
ㅇ 주 관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

강원자치도와 양양군수산업협동조합은 1995년 해난어업인 위령탑을 건립한 이후 매년 5월 10일에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해난어업인 1,094위패를 봉안하였고, 올해 행사에는 강릉시 금진해역에서 조업중 유명을 달리하신 故 이종각씨의 위패가 봉안될 예정이다.

또한 강원자치도는 ‘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6억 1,07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9,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 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가족 지원(‘05~’23년, 5,550세대 1,611백만 원 지원)
ㅇ 지원내용 : 해난어업인 유가족 생활 안정비 및 학자금 등 지원
- 생활안정비(2,911세대 1,077백만 원), 명절위문품(2,527세대 269백만 원), 학비 등(112명, 265백만 원)
* ‘12년부터 학비 및 명절 위문품은 동곡사회복지재단에서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정일섭)은 “바다에서 뜻하지 않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해난어업인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정수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