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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진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풍경분과위원회(위원장 단인동)가 주관하며, 일상의 소소한 풍경부터 대자연이 선사하는 거대하고 웅장한 풍경까지 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더불어 풍경분과위원들이 대한민국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작업해 온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도심을 벗어난 여행객들에게 위안이 되고, 일평생 흑산도를 지키며 살아온 주민들에게 세상을 이야기 해주는 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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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는 “박득순 미술관은 흑산도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흑산도 주민들이 한국사진작가협회 풍경분과위원회가 촬영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근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2025년 1월, ‘울릉도 ․ 흑산도 등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생활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낙도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