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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가 주최하고 성균관여성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회장 강정숙)가 주관한 이번 성년례는 5월 19일 오전 10시, 광주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성년례의 주인공은 총 4명으로 남자 성년자는 조선대학교 1학년 권시윤 학생과, 숭일고등학교 2학년 백승윤 학생이 관례를, 여자 성년자로는 조선대학교 1학년 김예은 학생과, 동신여자중학교 2학년 곽민경 학생이 계례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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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례는 관혼상제(冠婚喪祭) 중 첫 번째 통과의례로, 만15세부터 20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성년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일깨우며 훌륭한 사회인이 될 것을 다짐하는 전통의식이다.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지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통해 어른이 되었음을 인정받는다.
이날 성년례에서는 큰 손님(빈)을 맡은 광주향교 기호석 전교가 성년선언문을 낭독하며, 성년이 된 청소년들을 축하했다.
또한, 강대욱 원임전교, 최흥렬 원임전교, 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 정영균 회장이 참석하여 축사와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성년이 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재원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