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조선소에서 40대 노동자 숨져..중대재해 수사

사회
영암 조선소에서 40대 노동자 숨져..중대재해 수사
  • 입력 : 2025. 05.22(목) 02:00
  • 김민국 기자
▲영암경찰서
[해양수산일보 = 김민국 기자] 영암의 한 조선소에서 4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과 노동당국이 중대재해 수사에
나섰다.

이 노동자는 지난 17일 영암의 한 조선소 사업장에서 선박 블록을 제조하는 작업 중
2.7m 아래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숨진 노동자가 선박 구조물에 올라 작업하던 중 개구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원청과 하청업체 사업주 등을 상대로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