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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적립 개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는 미션수행 형태의 여행방식으로, 오프라인으로 여행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여행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낙동강협의회는 지난해 6월, 6개 지자체의 관광명소 총 12곳을 정해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했는데 참여자가 많아 이벤트가 조기 종료된 바 있다. 올해는 밀양까지 7개 지자체가 함께 이벤트를 추진하며 낙동강 자전거길을 활용한 코스를 추가 운영해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앱을 다운받고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택한 후 정해진 지점에 방문하거나 코스를 따라 여행을 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누적 스탬프 개수에 따라 선물을 신청할 수 있고, 경품은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오는 7월까지는 낙동강 자전거길을 따라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는 ‘자전거길 투어’를 테마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스를 완주할 때마다 1개씩 스탬프가 적립되는데 모은 스탬프 수에 따라 △2개 인증 시 1만원 상당 △4개 인증 시 2만원 상당 △6개 인증 시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신청할 수 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낙동강협의회 7개 지자체의 가을명소를 모아 14개 관광지로 코스를 구성하고 관광지를 방문할때마다 1개씩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반기 이벤트는 △4곳 인증 시 1만원 상당 △9곳 인증 시 2만원 상당 △14곳 인증 시 3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낙동강협의회에 밀양시가 가입하면서 7개 지자체로 늘어나 더욱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낙동강을 따라 여행하며 낙동강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1.04(수)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