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실천협의회 울릉지회,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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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실천협의회 울릉지회,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 입력 : 2025. 06.10(화) 00:41
  • 임우혁 기자
(사)환경실천협의회 울릉지회(지회장 김형수)는 9일 오후 2시, 울릉군 서면 평리마을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 환경실천협의회 울릉지회
[해양수산일보 임우혁 기자] (사)환경실천협의회 울릉지회(지회장 김형수)는 9일 오후 2시, 울릉군 서면 평리마을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부표, 해양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김형수 지회장은 "청정 울릉도의 해안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울릉도의 생태관광자원 보존과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민간 차원의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임우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