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F1 더 무비' 이틀째 1위, 누적 13만 명… 2위는 '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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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1 더 무비' 이틀째 1위, 누적 13만 명… 2위는 '노이즈'
  • 입력 : 2025. 06.27(금) 11:57
  • 정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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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일보 = 정도현 기자] 영화 'F1 더 무비'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이틀차인 지난 26일 4만77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만5076명이다.

뒤를 이어 영화 '노이즈'가 이날 2만440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4720명이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동생 주희(한수아)가 실종되면서, 언니 주영(이선빈)이 그를 찾아 나서는 가운데 낯선 사건들과 마주하게 되는 공포 스릴러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이날 1만91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37만7049명이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모두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과 베일에 싸인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차별과 편견을 넘어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하이파이브'(감독 강형철)는 이날 1만13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9만2220명이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뒤를 이어 영화 '엘리오' '28년 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무명' '신명'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정도현 기자 oceanjourn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