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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에서 "내란 정권이 망가트리려던 대한민국에 위로와 통합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가 치유의 공기를 호흡한 건 국민 덕"이라며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완전 회복과 국민주권정부를 뒷받침할 개혁의 강력한 동력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진영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조국혁신당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대표 출소 후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조 전 대표 사면 복권으로 인해 강력한 개혁 동력이 생긴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조국혁신당은 다시 한번 국민이 명령한 내란 청산, 검찰개혁 등 개혁 과제를 완수하는 데 더더욱 힘을 모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선중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