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수부 부산 이전’ 올해 마무리 한다... 86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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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수부 부산 이전’ 올해 마무리 한다... 867억 투입
예비비 심의·의결…IM 빌딩과 임대계약 마쳐
  • 입력 : 2025. 08.19(화) 09:29
  • 김철석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회 을지국무회의 및 제37회 국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일보 = 김철석 기자]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예비비 867억원을 투입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해수부 부산 이전) 등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청사 공사 비용과 직원 이주비·교통 지원비 등에 이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해수부는 부산 동구 아이엠(IM) 빌딩과 협성타워 임대를 마쳤고 올해 안까지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해수부 부산 이전을 제시한 바 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도 지난 7월 취임사에서 “해수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행정·산업·금융 기능을 한데 모아 해양수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석 기자 oceanjourn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