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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수산자원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해양수산 생물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활용, 이를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했다.
체결식에는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과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 두 기관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생물자원의 확보·보존을 위한 연구 협력 ▲해양생태계 공동조사 및 협력 사업 발굴 ▲해양수산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및 우량종자 개발 협력 ▲인적 교류, 학술·인프라 공유 및 수산 분야 국제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극지연구소는 극지 해양 환경과 생물다양성 연구 경험을,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수산자원 관리와 현장 기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양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미래 수산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두 기관의 전문성을 모아 풍요로운 해양생태계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기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석우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