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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전문선수를 육성하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됐으며 제16회까지 약 310만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번 제전에서는 요트, 카누, 핀수영, 철인3종(트라이애슬론)등 총 4종의 공식 경기와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3종의 번외경기가 열린다.
금메달 440개, 은메달 440개, 동메달 440개 등 총 1320개의 메달을 놓고 2500여명의 선수들이 서로의 기량을 펼친다.
체력 소모가 큰 종목으로 꼽히는 철인3종(트라이애슬론)과 핀수영 2개 종목은 순위와 상관없이 완주하는 선수 및 일반인(동호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을 수여한다.
또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레저체험과 바다엽서그리기, 패션타투, 육상수영장등 육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전재수 장관은 “바다는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디딤돌이자 지역을 성장시켜 나갈 새로운 해답”이라며 “그간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우리나라에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시키는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대회를 통해 해양레저스포츠가 국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덕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