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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지난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뜨는 서산’은 도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슬로건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 대중 호감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단순한 문구를 넘어 도시의 방향성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산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페스티벌은 클리오광고제, 칸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3대 광고제로 꼽히며, 브랜드와 광고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국제 행사다.
김내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