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시정 성과 이끈 공직자 6명 ‘으뜸공무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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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정 성과 이끈 공직자 6명 ‘으뜸공무원’ 선정
  • 입력 : 2026. 04.06(월) 01:33
  • 황보형 기자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상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포항시
[해양수산일보= 황보형 기자황] 포항시가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으뜸공무원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으뜸공무원상’ 수여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6명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으뜸공무원상’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공직사회 사기 진작과 적극 행정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해 문화·관광, 복지·환경·보건, 농림·해양수산, 수송·교통·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직원들로 구성됐다.

분야별 수상자는 △문화·관광 분야 신세영 관광산업과 팀장 △복지·환경·보건 분야 공정은 복지정책과 주무관, 정남헌 도시계획과 주무관 △농림·해양수산 분야 이상목 수산물품질관리센터 주무관 △수송·교통 및 국토·지역개발 분야 김세락 건축디자인과 팀장, 이진호 건설과 주무관 등 총 6명이다.

포항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성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포항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보형 기자 oceanjourn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