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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3일 ‘2026년 전북 해양수산 창업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최종 선정된 12개 팀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해양수산 산업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8주 동안 이론 교육과 함께 그룹·개별 멘토링, 현장 실습, 성과 발표회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기술이전 및 지식재산권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및 실습 △해양수산 분야 시장 트렌드 분석 △판매 전략 수립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수료 이후에는 평가를 거쳐 우수 창업자 5명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해양수산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우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15(목)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