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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3일 ‘수출패키징 지원 사업’ 참여 업체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에서 요구되는 포장 규격과 표시 기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포장 자재와 관련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원 대상 업체는 △선도유지 포장재 및 부자재 △냉동·냉장 포장재 △친환경 포장재 △캐릭터 사용권 △포장재 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해수부는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외 포장 규격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무역 환경 변화와 포장 기준 강화로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황보형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15(목)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