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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은 오는 5월 2일 개막을 앞두고 전시 연출과 행사 운영, 회장 조성, 안전 관리 등을 포함한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시 연출 분야에서는 해조류의 생명력과 미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미디어 기반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 스토리 중심 공간 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관람객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시 흐름과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해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운영 분야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회장 조성 부문에서는 포토존과 안내시설을 확충해 관람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인파 밀집 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와 경호 인력 배치, 시설물 전수 점검,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등 선제적 안전 대책을 마련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보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 산업의 미래 가능성과 해양치유, 해양바이오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완도를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헌영 기자 gjsdud4938@naver.com
2026.10.15(목)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