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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모데이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이후 해양수산 산업 생태계 재편과 남부권 해양 수도 도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유망 해양수산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최·주관하고 부산연합기술지주 등 6개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한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사전 검증을 거친 6개 운영사(부산연합기술지주, 크립톤, 씨엔티테크, MYSC, 킹고스프링, 탭엔젤파트너스)의 대표 보육기업 12개 사가 참여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는 IR 피칭을 진행한다.
이후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기업 3개 사를 선발하고 내년도 KIMST 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의 핵심 기술 및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우수기업 패널 전시'와 함께 투자자와 기업 간의 실질적인 투자 논의를 돕는 '1:1 투자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박훈기 부산연합기술지주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해양 신산업의 미래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합기술지주는 부산지역 16개 대학 및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주로 참여하고 부산광역시의 출연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투자전문회사로 2015년 처음 설립됐다.
임우혁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21(수) 19: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