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요천생태습지공원 애견놀이터는 지난해부터 한시적으로 야간운영을 해왔으며, 2019년 3,500여명, 2020년 6,500여명이 방문하여 올해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애견놀이터는 2,000㎡ 규모로 소형견, 중․대형견, 격리공간으로 각각 구분해 잔디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있고, 음수대, 배변 봉투함, 파고라,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안전한 관리를 위한 CCTV가 설치돼 있어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남원시관계자는 “올해 태양광 가로등, 음수대 재정비와 파고라, 놀이대 등 도장공사를 실시했고, 추후 대형견과 소형견 사이 가림막을 설치하여 공간을 격리시킬 계획”이라며 “시설물 정비를 통해 남원 애견놀이터를 찾는 애견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장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2026.11.05(목)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