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주어진 상으로, 매년 해양수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0명이 장보고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공모를 통해 개인과 기업, 기관으로부터 장보고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자는 해양수산 관련 문화, 과학기술, 정책 및 산업 등 분야에서 우리나라 해양수산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 기관(지자체, 단체 등)이며, 해양수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내일신문의 특집기획취재(’장보고 후예를 찾아서‘)에 소개된 인물 및 단체 중에서도 후보자를 발굴할 예정이다.
누구든지 후보자 추천을 원하는 경우에는 한국해양재단 및 내일신문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7월 7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해양수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친 뒤 대국민 공개검증 및 대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올해 11월 중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koreaoceanfoundation.or.kr)과 내일신문 누리집(www.naeil.com)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로도 안내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500만 원을 수여하고,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과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 특별상인 한국해양재단 이사장과 내일신문 사장상 수상자에게는 각 3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해상왕 장보고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해양수산인들의 많은 응모를 바란다.”라며, “장보고대상이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민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동훈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