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귀어인은 2017년 285가구 418명에서 2018년 322가구 449명, 2019년 358가구 487명으로 증가 추세다.
이번 박람회에는 귀어·귀촌 관련 전남지역 기관과 여수 안포·화태, 진도 신기 등 우수 어촌계, 귀어인 등이 참석해 부스를 찾는 도시민과 상담에 나선다.
또 16개 시·군 귀어·귀촌 지원 정책을 담은 홍보전단, 전남 우수 어촌계를 홍보한 신문, 전남 우수 귀어인의 경험담을 소개한 책자 등도 배포한다.
전남도는 귀어귀촌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5월10일부터 6월4일까지 진도 신기, 여수 안포, 영광 구수대신, 장흥 수문, 순천 와온, 함평 석두 어촌계에서 도시민 30명이 참여해 3박4일 간 어촌에서 보내는 '전남 어촌 탐구생활'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한 도시민 중 귀어를 바라는 적극적인 의사를 밝힐 경우 하반기 전남 우수 어촌계에서 3박4일, 한 달 등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강성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전남 어촌은 도시민에게 과감히 그 장벽을 낮추고 있고, 어촌 뉴딜 300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도시민이 전남 어촌을 보다 쉽게 찾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창안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