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기 3년 군정 성과와 향후 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 군수는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해양치유센터 착공 등 해양치유산업 본격 추진 ▲해양바이오산업 공공 인프라 구축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5038만 달러 수산물 수출 계약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3회 연속 국제 행사 승인 ▲2023 전남도민체전, 2024 전남 생활체육대축전 유치 등을 꼽았다.
신 군수는 또 친환경수산물 국제인증 ASC 세계 최초, 세계 최다 지정과 완도 수산물 수출물류센터 건립, 완도 쌀의 말레이시아·미국·러시아 3개국 수출 등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신 군수는 민선 7기 공약 51개 중 18개 사업은 완료했고 33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 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 군수는 앞으로 해양치유산업·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 완도 경유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등 미래 지향적인 지역 개발 사업과 복지·교육·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신 군수는 "지난 3년 동안 군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성원과 협조 덕분이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급변하는 환경 등에 적극 대응해 군정을 안정되게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