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차긴급재난생활비 전 시민대상 25만원 지급시작...378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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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차긴급재난생활비 전 시민대상 25만원 지급시작...378억 규모
-오는 30일까지 신청요일제를 통한 ‘찾아가는 민원창구’ 운영
  • 입력 : 2021. 08.26(목) 11:24
  • 김명희 기자
[해양수산일보 - 김명희 기자 ] 전남 광양시의 2차 긴급재단생활비 지원이 시행 2일만에 55% 지급율을 달성했다.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옥곡면은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주요지역으로 공무원을 파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급을 하고 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요일제를 통한 ‘찾아가는 민원창구’를 운영한다. 8월 31일~9월 17일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서와 신분증, 필요시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신청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출생아는 8월 31일~9월 17일 주소지 읍면동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결혼이민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주민등록등본(또는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영주권자는 신청서와 외국인등록증 사본,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출생아는 신청서와 법정대리인의 신분증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8월 31일~9월 17일 읍면동에 전화로 신청하면 읍면동에서 신청인 자택을 방문해 배부할 예정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 2차 긴급재난 생활비 지급 개시로 지역경제 활력을 조기에 되찾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신청 방문 시 개인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지난 7월 추경예산안에는 시민 생활안정을 위한 긴급재난생활비 378억원을 승인했다.
김명희 기자 news520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