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간월도항·홍성군 어사항 어촌뉴딜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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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간월도항·홍성군 어사항 어촌뉴딜사업 순항
- 한국어촌어항공단, 22년 서산시 간월도항·홍성군 어사항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용역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
  • 입력 : 2022. 05.18(수) 16:31
  • 김명희 기자
서산시 간월도항 지역협의체 회의<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화) 천수만에 위치한 서산시 간월도항과 홍성군 어사항 어촌뉴딜사업 기본계획 용역 추진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서산시 간월도항과 홍성군 어사항은 2022년 어촌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지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공단은 예비계획 단계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단계별 명확한 사업 추진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서산시 간월도항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공단은 낙조가 아름다운 간월암을 지역 명소화하여, 관광객이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탄생시킬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방파제 연장 ▲어구어망창고 및 공동작업장 신축 ▲간월도 웰컴센터 ▲간월도항 활성화 기반구축 등이 있다.

또한, 공단은 홍성군 어사항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시설과 시스템을 보완하여 기존의 ‘지나치는 항구’에서 미식과 생태휴양으로 연결되는 ‘자연이 살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항구’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어구보관창고 신축 ▲선착장 정비 ▲어선접안시설 설치 ▲어사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정비 ▲노을공원 리모델링 ▲어사 해안가로 경관 정비 등이 있다.
홍성군 어사항 지역협의체 회의<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송광용 공단 어촌뉴딜사업단장은 “이번 서산시 간월도항과 홍성군 어사항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하고자 했다.”라며,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두 항이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곳이 아닌 장기간 머물며 휴식을 취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