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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공식 유튜브 협력 제작자와 함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지금까지 60편이 넘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민에게 정책을 소개해 왔다.
올해도 국민의 일상 속에서 해양수산 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월 5일부터 19일까지 협력 제작자를 모집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시각과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구독자 10만 명 이상 규모의 제작자 2팀과 함께 구독자 1만명 이상~10만명 미만의 '새싹 협력 제작자' 2팀을 새롭게 선발했다.
이번 공모에는 구독자 100만명 이상 채널을 운영하는 제작자를 포함해 총 27팀이 지원했다. 해수부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적으로 '안될과학', '리뷰엉이', '요즘해녀', '샐리' 등 4팀을 2026년도 공식 협력 제작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제작자들은 각 채널의 특색을 살려 해양수산 정책을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정기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정도현 해수부 대변인은 "선정된 제작자들과 함께 국민들이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해양수산 정책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29(목) 2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