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사업현장 자문을 통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완성 한걸음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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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사업현장 자문을 통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완성 한걸음 성큼!”
- 한국어촌어항공단, 충남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서산시 웅도항, 보령시 죽도항,
당진시 마섬항) 현장자문 실시…유형Ⅲ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 본격화 -
  • 입력 : 2023. 11.16(목) 13:45
  •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보령시 죽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자문<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 이하 공단)은 충남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서산시 웅도항, 보령시 죽도항, 당진시 마섬항) 현장자문을 진행,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서산시 웅도항, 보령시 죽도항과 당진시 마섬항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형Ⅲ에 해당되는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사업이 추진되며, 총사업비 약 50억원이 투입돼 3년 동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선착장 증고 및 방파제 호안 연장(당진시 마섬항), 어항공간 확충 및 안전시설 정비(보령시 죽도항), 선착장 안전보강, 공동작업장 및 행복공간 신축, 경관 정비(서산시 웅도항) 중점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보령시 죽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자문 <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공단은 사업의 예비계획을 토대로 지역의 어민 및 선주협회로 이루어진 지역협의체와 기본계획 구체화를 위해 각계 분야별 전문가들과 기본계획 진행현황 발표, 지역주민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실시하였으며, 향후 충청남도와 해수부 협의를 거쳐 사업 기본계획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된 충남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현장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 심의 등을 준비해 성공적인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본부/본부장 손용섭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