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 전면해제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 전면해제
- 고수온 피해 어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 추진
  • 입력 : 2024. 10.02(수) 15:57
  • 김선중 기자
고수온 특보 발표 해역<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일보 김선중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0월 2일(수) 14시부로 고수온 위기경보를 해제하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지속 하강할 것으로 보아 현재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 중인 12개 해역에 대해 고수온 특보를 해제하였다. 앞서 국립수산과학원은 9월 25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고수온 특보를 일부 해제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추석 전 재난지원금 139억 원을 선제적으로 지급하였으며, 아직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피해 어가에 대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 신속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지원금 이외에도 어업경영자금 상환기한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수온 피해 상황을 계속 살피고, 피해 어가에 대해 복구를 신속히 지원하겠다”라며, “수산 분야 기후변화 대응 TF를 통해 고수온 피해 대응 등 종합대책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선중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