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는 김형은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과 홍상표 제주시 농수축산국장, 이춘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에 위치한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은 2020년 가축분뇨 처리량을 기존 84t에서 296t으로 증설한 데 이어 올해 100t을 추가로 늘렸다.
이에 액비는 하루 148t, 정화는 248t, 퇴비는 22t 처리가 가능해졌다. 특히 정화처리 능력이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환경오염 저감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제주양돈농협은 가축분뇨 자원화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농축협 자원화시설 가축분뇨 퇴액비 품질평가에서 액비부문 2017년 최우수상, 2022년, 2024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가축분뇨의 처리에 있어서는 신속하고, 안전한 처리에 최우선적 목표를 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재원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