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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19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다. 현대차그룹과 구몬학습이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공모전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모 분야는 모두 6개다. 그림은 유아·초등부, 동시는 초등부를 대상으로 하며 산문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성인부로 나눠 작품을 접수한다.
현대차그룹은 참가자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에너지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수소’를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특히 전문적인 수소 기술이나 산업적 접근보다는 친환경과 수소를 생활 속 이야기와 상상력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6일 발표한다.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을 선정하며 총상금 규모는 3700만원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소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국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4(일) 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