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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시장은 20일 주행사장 내 전시관과 편의시설, 야외무대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준비 상태와 관람객 이동 동선, 시설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
특히 행사장 진입부터 전시관과 휴게공간, 식당, 공연장 이용까지 실제 관람객이 이동하는 흐름을 따라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불편 요소가 없는지 현장 관계자들과 확인했다.
주제섬 내부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기간 교통대책과 주요 행사·공연 운영계획, 분야별 현장 대응체계 등을 공유하며 행사 전반의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시민 등이 참여하는 ‘프리뷰데이’를 운영한다. 실제 행사와 같은 조건에서 교통과 관람객 동선, 행사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확인된 미비사항은 개막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민 시장은 “개막까지 남은 16일은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다듬는 시간”이라며 “관람객이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순간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분야를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통과 편의시설, 전시·공연 등이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현장 대응력을 높여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박병선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5(월)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