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해양오염사고에 어촌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장려하고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년 간 인근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에 적극 대응한 어촌계 참여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이를 위해 공단은 10월 5일까지 공단의 방제 자재 공유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민간자원 동원협약을 체결한 어촌계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상 1개소, 우수상 2개소에 대하여는 이사장 표창과 포상금 총 6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포상금은 어촌계의 특산품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박창현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참여형 방제대응 공조를 강화하고, 공단과 어촌계 간 상생의 선순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길도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