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은 친환경 수처리 방법을 양식방법으로 발전시킨 ‘바이오플락’ 양식법을 기술이전 함으로써,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수산업 인력 확충 및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지사에서 주관하고 있는 친환경 기술이전 교육은 단계별로 구성되어 기본(이론), 심화(실습), 실전(체험)과정 교육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7년부터 현재까지 6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인력의 양식업계 진입을 유도하는 데 이바지했다.
해당 교육은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4주간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태안양식연구센터 교육동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바이오플락 기술의 원리와 이해 △바이오플락 수질관리와 이해 △내수면 이온조절 △친환경 수산물 인증 방법 △양식기자재 만들기 △실습수조 만들기 △흰다리새우 해수와 저염분 구분 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 > 홍보알림 > 공지사항에서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2차) 교육생 공모 계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현상 지사장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기술이전 심화과정 교육이니만큼 양식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교육 신청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사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산업 인력 확충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