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뉴딜사업 소득시설 활성화 방안 모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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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사업 소득시설 활성화 방안 모색 나서”
-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추진지원단,
소득유형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소득시설 활성화 추진 -
  • 입력 : 2022. 06.20(월) 18:21
  • 김명희 기자
인천시 소무의항 카페(먹거리) 전경<사진=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
[해양수산일보 김명희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단장 남광훈, 이하 지원단)은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를 찾는 이들에게 품질 좋은 어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득시설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원단은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소득시설이 포함된 어촌뉴딜사업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운영실태 Pilot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먹거리, 체험·레저, 숙박 3개 분야의 소득사업에 대해 분야별 3곳씩 총 9곳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향후 일반현황부터 인력 및 자금 운용계획, 운영형태, 안전·위생관리 수준, 운영진 심층 면담 등 소득시설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추가 모니터링하여 컨설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컨설팅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업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 등을 시행하여 어촌관광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득시설 운영관리에 관한 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소득 활성화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단 관계자는 “최근 일상 회복으로 국내 어촌관광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 속에 어촌뉴딜 소득시설 활성화 지원을 통해 어촌만의 맛과 멋을 정비해 이용자들에게 어촌관광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명희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