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전국에서 3만여 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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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전국에서 3만여 명 다녀가
보라색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 치유와 힐링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소문나
  • 입력 : 2023. 05.31(수) 17:43
  • 박상조. 기자
[해양수산일보 박상조. 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열린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에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축제가 열린 라벤더 정원은 35,341㎡ 부지에 10만 송이
프렌치라벤더 꽃이 퍼플섬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눈과 코를 보랏빛
향기로 매료시켰으며,먼 길 오느라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는
치유와 힐링의 장소가 되었다.

라벤더 정원은 4년 전 황무지에 가깝던 돌산을 정비하고 집채만 한
바위돌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언덕과 관람로를 만들고 주민들이 함께
라벤더를심고 가꾸어 지금의 모습으로 조성되었다.

이번 축제는 라벤더 꽃따기, 아로마 테라피, 라벤더 머리 화환과 부케
만들기, 맛잇섬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마을 주막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과볼거리가 즐거움을 더했다.

라벤더 꽃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은 광주·전라권 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특히, 이역만리 미국 LA에
사는 교포가 아흔의 모친을 모시고 축제장에 다녀가는 등 퍼플섬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평이다.

박우량 군수는 “해풍에 라벤더꽃이 춤을 추며 라벤더 향기가 코끝을
스칠 때 온몸에 전율이 느껴졌다.”라며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보라꽃을 볼 수 있고 해안도로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명소퍼플섬에 전 국민을 초대한다.”라고 전했다.

퍼플섬에서는 6월 버들마편초꽃을 홍보 계획이며, 9월 보라색 국화꽃인
아스타 꽃축제가 있을 예정이다.
박상조.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