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수산자원생태계 복원을 통한 풍요로운 어장만들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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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수산자원생태계 복원을 통한 풍요로운 어장만들기 돌입”
- 한국어촌어항공단, 2024년 첫 번째 방류 어종으로 참게 26만마리 방류 추진 -
  • 입력 : 2024. 06.28(금) 11:57
  • 김정수 기자
김포 관내 어업인이 함께 참여한 참게 방류<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일보 김정수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한강유역에서 어린 참게 26만 마리를 방류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공단과 김포시는 김포시 관할의 내수면·해면 수산자원 및 생태계를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방류한 어린 참게는 갑폭장 1.0cm 이상의 철저히 사육 관리되었으며, 방류 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우량 종자다.

내수면 어업인들에게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여겨지고 있는 참게는 주로 찜과 탕, 게장 등으로 활용되는 인기 있는 음식 재료로 많은 수요가 있으며, 현재 시중에서는 1kg당 3.5만원~4만원 사이에 거래되고 있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
참게 방류(김포 한강유역)<한국어촌어항공단>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앞으로도 참게뿐만 아니라 조피볼락, 황복, 꽃게와 같은 고부가가치의 우수 수산 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경기도 김포시 수역의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mof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