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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도시민 어촌어업 주말체험프로그램'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도시 직장인이 주말에 편리하게 귀어교육을 받고, 어촌현장에서 직접체험까지 가능하도록 구성된 교육으로 해양수산부, 귀어귀촌종합센터, 인천귀어귀촌지원센터 협업으로 진행됐다.
주말체험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강화군 ‘강화수산’ 장어 양식장,‘청정수산’의 새우 양식장 견학,‘내가어촌계’의 외포항 수산시장 견학,‘매음어촌계’의 어선 실습 등 견학 ▲중구 ‘운서어촌계’의 통발어선 운영 실습,‘마시안어촌계’의 맨손어업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고, 22명의 귀어희망자들이 참가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인천센터는 인천 도시민 어촌어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직장인 중 귀어귀촌 희망자들에게 조업, 경영방법 등 어업인의 생활하는 삶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귀어귀촌인 유입 및 어촌적응·융화·정착 등을 지원하였다. 또한, 어촌과 어업(어선, 양식) 현장실습체험 등 인천 관내 어촌의 실태와 생활문화 경험을 통한 귀어‧귀촌 진로 결정 및 도시민 어촌유치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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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자들은 “교육내용이 알차고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좋은 기회였고 분야별 맞춤 심화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던 귀어체험으로 어촌에 한발 다가갈 수 있는 고마운 시간이 되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종범 공단 인천센터장은“교육생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어선 분야는 출항부터 위판까지, 양식 분야는 양식장 관리 일과 전체를 알 수 있는 심화 과정 고려하여 이론과 현실을 접목하여 괴리감 줄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수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