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식품 가공분야 인력양성 교육은 「수산식품산업법」제6조에 따라 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가공분야 산업체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8.27.(화)~10.15.(화)까지 경기권에서 총 7회 실시된다.
공단은 수산식품 가공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별 순회교육을 하고 있다. ‘23년에는 수산물 가공업체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전남지역에서 교육을 운영하였고, 올해는 2순위인 경기지역에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 과목은 △수산 가공 최신기술 동향, △수산식품 가공위생 및 안전관리, △수산물 대체식품 기술, △수산 가공 자동화 성공 및 실패 사례, △수산식품 마케팅 및 유통전략, △가공기술 등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단은 이번 교육에 프로젝트 기반학습형 교육*을 도입하여 학습자 중심의 교수학습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교육과정과 관련된 문제를 제시받고, 이를 동료·강사와 협업하여 직접 해결해보는 경험을 통해 교육 내용을 내재화한다.
* 프로젝트 기반학습형 교육(Project Based Learning): 제시된 실제적인 문제를 학습자들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학생 중심의 학습
수산식품 가공분야 인력양성 교육을 수강하고 싶은 가공업체 종사자는 7.26.(금)부터 이메일 접수를 통해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 신청 양식 및 교육 과정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www.f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 수산식품 가공분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수산 식품 가공기업 마케팅·유통전략, 사회기업 발굴과 기술 적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라며, “경기, 인천 지역의 종사자들이 이번 교육에 많은 참여를 가져 우리 수산식품산업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인재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수 기자 mofnews@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