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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수행단과 함께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캐나다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파란·빨간·흰색이 섞인 줄무늬 넥타이 차림으로, 김 여사는 연녹색 정장 차림으로 전용기에 올랐다.
출국 전 이 대통령 내외는 환송을 나온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김진아 외교부 2차관,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와 만나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번 G7 회의에는 회원국인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외에도 한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우크라이나 등 총 7개국 정상이 초청받았다.
이 대통령은 첫날인 이날 오후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해 초청국 주요 정상들과 먼저 양자 회담을 가진다.
이튿날인 17일에는 G7 국가와 초청국까지 포함한 확대 세션이 열린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인공지능(AI) 에너지 연계 등을 주제로 발언할 예정이다.
미국과 일본 등 G7 국가 정상들과 회담이 성사될지도 관심사다.
이동춘 기자 oceanjournal@naver.com
2026.10.08(목) 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