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전북지역 정책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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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수부 장관, 전북지역 정책현장 방문
- 여객선 및 항만 안전관리 강조, 새만금 신항 개발 상황 점검 -
  • 입력 : 2022. 08.12(금) 11:50
  • 김재현 기자
[해양수산일보 김재현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8월 12일(금) 군산을 방문하여 연안여객선 안전관리와 군산항 안전사고 예방현황을 점검하고 새만금신항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먼저, 조 장관은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하여 터미널과 여객선 안전 및 방역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기간이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과 노력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라면서, ”특별수송대책 기간 이후 휴가철이 끝날 때까지 여객선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항만안전사고 예방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산항 유연탄 부두를 방문한다. 조 장관은 항만안전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시설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올해 8월 4일부터 시행 중인「항만안전특별법」이 효과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 준수 등 관계자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조 장관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현장을 찾아 신항만 및 새만금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2026년 신항만 운영을 위해 차질없이 신항만 개발을 추진해주길 바라며 협소한 현장에서 다수의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작업환경 확보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하고, “다가오는 명절에 중소업체와 근로자에 대한 공사대금 및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mofnews@naver.com